우리나라 교육에서 배울 수 없는 세 가지 우리나라 교육에서 배울 수 없는 세 가지 우리나라에 교육 중에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세 가지 있다. 인간 본성에 관한 것과 효과적인 공부 방법 그리고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인간 본성에 관한 과목 자체가 없으므로 선생님이나 교수 또한 없으며, 따라서 아이들의 윤리 도덕성이 올바르게 확립되지 않는다. 인간 본래의 본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존중과 배려, 이해와 사랑을 찾기 힘들고, 자살이 만연하게 되며, 아이들 간에 폭력이 많아지게 되어도 속수무책으로 방치될 수밖에 없다. 또한, 체계적인 공부 방법도 알려주지 않는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공부법을 모르므로 무조건 오랜 시간 책을 잡고 앉아 있게 만들거나 문제풀이 또는 암기 등으로 억지 공부를 시키고 있다. 그리고 올바른 아이 훈육법을 알려 주는 교육기관도 없다. 그러므로 얼마 전 일어났던 송도 어린이집 사건처럼 아이들은 폭행이나 폭언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1분 꾸지람>, 아이의 훌륭한 본성을 찾아내는 칭찬법 (주)누리달에서 출판한 <1분 꾸지람>은 위의 두 가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 본성에 관한 내용은 작가의 전작 <위대한 생명>에서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올바른 훈육법과 효율적인 공부법을 공개한다. 이 방법은 가장 평범한 언어로 쓰여서 누구나 따라 하기만 하면 바로 효력이 나타나는 1분 꾸지람과 1등 공부법에 대한 글이다. 특히 1분 꾸지람은 제목 그대로 1분 만에 끝나는 아주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으나 강력한 효력을 보인다. 특히 인간 본성의 위대성을 인정하도록 만들어져서 아이나 부모 모두 호감을 느끼게 되고 서로에게 스승이 되도록 하였다. 말은 꾸지람이지만 아이의 훌륭한 본성을 찾아내는 칭찬법이라 할만하다. 1등 공부법은 황수남 저자가 15년간 학원을 운영하며 연구한 방법으로, 이를 실천한 학생들은 누구나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 유지하는 탁월한 방법’이라며 입을 모은다. 1등 공부법 –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 유지하는 탁월한 방법 2부에서는 이미 전자책으로 출판되어 많은 관심과 지지를 얻은 바 있는 '자녀를 천재로 키우는 원리'라는 제목으로 아동교육의 철학과 원리를 논한다. 부록은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인간 본성 개발 프로그램인 개인 수양록을 실었다. 이는 자신의 삶을 매일 점검하는 수양록으로, 따라 하다 보면 엄청난 자기 수양과 영적 발전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자살 예방 앱인 '나를 찾는 여행-마음에 쓰는 편지' 앱 버전 사용 설명서도 같이 실었다. 행복한 1분 꾸지람과 즐거운 1등 공부법 그리고 인간 본성 개발 프로그램인 개인 수양록과 '나를 찾는 여행' 앱 버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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